Hotel a Araegaktan

“조용하고 편안함”

“친절해요 ~”

“직원들 서비스도, 객실도 청결하고 도심하고 가까워 즐겁게 지내다 갑니다”

“朝食がおいしかったです！”

“以前にも宿泊させて頂いたリピーターです。今回は11月に訪韓し寒かったのでオンドルの温度をフロントであげて頂きました。しかし赤ちゃん連れだったこともあり室内の温度で相談させて頂くと、すぐに電気ストーブを部屋まで持ってきて頂きました。とても親切なフロントの方々に又リピしようと思いました。 部屋も隅々まで清掃が行き届いていました。例をあげると赤ちゃんを抱っこして窓を開ける際、サッシに赤ちゃんが手を伸ばしたのですが、そのサッシに埃一つありませんでした。また泊まりに行きますね！”

“객실이 깔끔하고 좋네요”

“Allt”

“인테리어”

“はい、とてもお掃除は行き届いていました。綺麗で良い時間を過ご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직원분들의 품격이 높고,친절함이 몸에 배여있음..그리고,객실의 청결함이 돋보임..”

“Great location and very clean. ”

“Vicino alla stazione Dondaegu e ai mezzi pubblici per l'aeroporto.Camera pulita, grandissima con tutti i comfort.Bagno con vasca idromassaggio. Al secondo piano disponibili gratuitamente, tutto il giorno, snack,bevande. Wifi ok.”

“가까운 곳에 수성못이 있어 여유힜게 쉬고 여행하기에 딱 좋은 곳이었어요.”

“대구에 이렇게 깨끗하면서도 가격이 합리적인 호텔이 있어서 좋군요. 조식을 부페식으로 얼마 전부터 전환했는데, 매우 푸짐하고 맛도 좋았습니다. 조금 아쉬운 점: 1. 피트니스 이용에 하루당 1,1000원을 부과하는데, 그 정도 수준의 피트니스 시설은 아닙니다. 동대구 메리어트도 피트니스는 투숙객에게 무료로 제공되는데요... 너무 사람이 많이 몰릴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라면 가격을 조금 낮추는 것이 좋겠습니다. 2. 배달음식을 시켜먹는 분들이 많은데, 냄새가 인근 객실로 들어옵니다. 냄새가 덜 나는 치킨, 피자가 아니라 찌개류를 먹는 분들도 있더군요. 관리가 필요합니다. 3. 객실 의자 끄는 소리가 아랫층에 꽤나 거슬립니다. 의자 끝에 쿠션을 붙이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