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vicino a Porto di Daecheon - Boryeong

“큰 기대 안하고 갔는데 너무 만족스러웠습니다.”

“바로 앞 해변이고 주변에 식당 편의점 치킨집등 편의시설이 많아서 너무 좋았다. 방도 너무 따뜻하고 시설이 오래되었지만 깨끗하게 관리해서 그런지 바닥도 깨끗하고 좋았다. 단점은 화장실에서 냄새가 조금 올라오는거 였는데 장점이 다 커버해 주는 곳. 다락은 조금 위험했지만 비밀의 공간같은 느낌이라 아이들이 엄청 좋아했음.^^”

“작년에 이어 올해도 대천으로 여름휴가 갔는데 숙소는 대천323콘도로 했어요. 아이들이랑 해변가기에 좋은 위치고 주차장도 넓어 주차도 편하고 무엇보다 객실이 아주 넓어요. 전자렌지, 전기포트도 있어서 편하게 지냈습니다.”

“Great hotel right on the beach. The staff did not speak English very well except for the people checking us in. However, we were able to manage. The view was amazing, and it was in walking distance of several restaurants and right there on the beach!”

“숙소 깨끗하고 좋았어요!”

“셀프 체크인 하려고 했는데, 프론트 직원이 직접 처리해 줬습니다. 매우 친절하고 간편했어요.”

“Very good all.”

“편안힌게 여행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수고하세요.”

“칫솔, 치약없어요 난방이 약했어요 추운건 아니지만 추위를 타는 저는 조금 추웠습니다. 두루마리 휴지 너무 안좋았어요..너무 절약하신다는 생각이... 조식 간단하게 해결해서 좋았고 바닷가 가깝고 바로 건너편 리조트가 있어서 편의시설 이용하여 좋았습니다.”

“너무 어관같은 분위기였어요, 너무 춥기도히고 공기도 안좋고 흔한 물도 안주시더라고요- 다시 이용하긴 불가능 ”

“입구에 아무도없고 카드키 가지고 들어갔다가 퇴실때까지 직원은 안보여서 무인텔같았고 침대 커버도 없이 래더 재질같은 밴드끼워진 패드와 이불 베개 청결해보이지 않아 실망스러웠어요. ”

“룸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자쿠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불편함이 있었으나 바로 다른 방으로 옮겨주시고 다음 날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녁도 맛있었고, 해물찜에 면 꼭 추가해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깨끗한 객실 관리가 맘에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