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a

"너므 숙소가 좋아서 만족만족입니다, 2박을 안한걸 너무너무 후회했어요 ㅠㅜ 걸어서 5분거리 비세후쿠길 산책도 좋았고(모기밥이 된건 비밀입니다 ㅋ) 호텔 바로 앞의 비치도 좋았어요 조식포함이라 밥도 맛나게 많이 잘먹었어요 함께간 인원이 많아서 창가자리는 못갔는데 창가자리에 앉아서 음식과 조금 가깝게 먹음 와따가따할때 덜 불편할꺼 같아요 ㅎ 수영장이랑 비치를 이용하지 못한것도 후회됩니다ㅠㅜ 다음번에 이용시에는 여유롭게 여행할꺼에요~ 북부여행 하신다면 꼭 2박을 추천드려요 ㅋ"

"Sono tornata in questa Struttura ideale per chi vuol fare vita di mare. Spiaggia di sabbia bianca attrezzata con sdraio e ombrelloni che si affaccia su una ampia baia con bel mare e possibilità di fare bagno in tranquillità grazie a presenza di rete di protezione."

"Buo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