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 모텔들에 비해서는 깔끔하고 침구도 좋았음.
다만 4성 호텔이며 가격을 생각해서 평가함.
방음이 좋지 않아 10층임에도 밖에 차소리가 너무 잘 들리고 옆방 의자 끄는 소리도 너무 잘 들림.
주차장이 좁고 타워형이라 호텔 입구에 타워형에 못 넣는 차들이 항상 주차되어 있어 이동시 불편함.
직원들이 우왕좌왕하는 느낌이며 프로페셔널한 느낌이 들지 않음..
조식뷔페는 먹을만한 음식이 별로 없고 맛도 그다지 훌륭하지 않음. 그릇이 비었을 때 빠르게 채워지지도 않아서 맘편한 식사가 되지는 못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