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elli a Gyeongju

“(구)경주역과 매우 가깝습니다. 요즘 핫한 곳들과는 약간 거리가 있지만 도보로 이동가능합니다. 청결하고 편리합니다. 빵과 커피, 계란 등이 포함된 아침식사도 제공해주십니다. 여름휴가기간이라 그런지 유럽친구들이 손님중 과반을 차지하고 있어 유럽 여행온 듯한 느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조금 거리가 있긴 하지만 근처에 무료주차장도 있습니다. 1층에서 사장님 가족이 운영하는 맛난 빵집도 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운 숙박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Hotel senza infamia e senza lode, abbastanza centrale rispetto alle zone archeologiche e quelle commerciali, camera molto spaziosa ma servizi scadenti e una colazione che non corrispondeva per nulla alle foto che ci sono qui sul sito. All’arrivo alla reception nessuno parlava inglese anche se la descrizione riportava l’inglese tra le lingue parlate. Quando entri in camera ti devi togliere le scarpe come da usanza nelle case coreane. Il pavimento della camera è riscaldato e si può regolare la...

“Albergo stilisticamente curato e pulito, la colazione inclusa prevede uovo, pane con burro o marmellata, latte, te o succo di frutta. Buon hotel economico.”

“Relatively close to the train station but really close to a bus station. Clean rooms, excellent wifi, some loafs of bread and jam included for breakfast. A little kitchen, a fridge and a washing machine are available.”

“지은지 오래된 건물인데 관리가 잘되어있습니다. 벽이 얇아서 복도방음이 안되지만 곰팡이없는 화장실, 먼지없는 숙소, 끈쩍이지 않는 주방, 냄새안나는 냉장고까지 관리가 잘 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가 없는 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유럽에서 겪었던 것들(?)과 비교해보면 아주 훌륭한 도미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