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in zona Hyedok-tong, Boryeong

“Everything was just fine ”

“해변 바로 앞에서 있어서 바다는 지겹게 볼수 있었어요. 객실도 깨끗하게 관리되어서 좋았습니다. 아침에 간편 조식 서비스 제공해주신것도 좋았어요. 객실에 가져와서 테라스에서 먹으면 바다 보고 있으니 너무 행복했어요. 다만 방음이 안되는 단점이 있었습니다.(밤에 위층에서 물 내려가는 소리가 엄청 선명하게 들렸어요. 저희 룸에 다들 일찍 잔다고 주위가 조용하다 보니 더 잘 들렸어요.) 그래도 가격이나 위치 그리고 청결, 서비스 등으로 저는 여름에 다시 꼭 이곳에 방문하고 싶어요. 만족합니다. ”

“Liegt etwas abseits, dafür aber total ruhig und sehr geräumig. Die Betten waren für unseren Geschmack zu hart (kann man auch gleich auf dem Boden schlafen).”

“깨끗한객실”

“룸 업그레이드 해주셨는데, 자쿠지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서 불편함이 있었으나 바로 다른 방으로 옮겨주시고 다음 날 오후 1시 레이트 체크아웃 제공해주셔서 좋았습니다. 저녁도 맛있었고, 해물찜에 면 꼭 추가해서 드시기를 추천드립니다.”

“해수욕장과 가까워서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