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house a Minamioguni

“Ao ligar ar condicionado, o quarto ficava com muito cheiro de cigarro. Deveria ser feita troca dos filtros e manutencão mais regular (apesar que era um quarto mais barato) O atendimento, cortesia, e localizacao compensava esses pontos, dona muito simpática, e ainda dão de graça horario no onsen privativo”

“The hotel staff who served our dinner is friendly and polite. Fantastic view of the room. ”

“スタッフのみなさんがとてもホスピタリティにあふれており親切でした。 忘れ物をしてしまったのですが、すぐに対応いただけました。”

“一切都很不錯”

“Everything is great just the property is aged. ”

“Super large room with outdoor bath love it”

“다른 관광지를 많이 다녀서 생각보다 히타시를 둘러볼 여력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숙소만큼은 지내는동안 만족했습니다. 부모님, 아내, 친누나까지 5명이 지내기에 큰 불편함이 없었고 일본 특유의 멘션느낌을 누릴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숙소에서 차로 5분도 안 되는 거리에 대형마트가 있어서 저녁에 장보고 먹기에 편했습니다. 다음에도 이용할 의향이 있습니다. 다만 변기만 있는 화장실 2개, 샤워실 1개라서 인원이 많이 있을 때는 시간을 잘 계산하셔야 합니다.”

“湯布院駅、バスターミナルから徒歩５分から１０分ぐらいで、たけもと通りでの買い物にも便利です。お風呂も清潔で快適した。チェックイン時間は１６時からですが、荷物を預かってくださいました。布団はフカフカで寝心地抜群。観光よりもゆっくりしたい方におすすめの宿です。評判どおり朝食は健康的でおいしく、朝から気分上々でし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