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vicino a Waltz & Dr.Mahn Coffee Museum - Namyangju

“깨끗하고 조용하고 좋았습니다”

“Good”

“잘 관리된 호텔이어서 편안하게 쉬다 갑니다.”

“비가 와서 청평 구경은 포기했던 터라 호캉스했습니다. 펜션 사모님께서 너무 친절하게 이것저것 챙겨주셔서 잘 지내다 왔습니다. 테라스에서 바베큐를 할 수 있는 것도, 정원에 준비된 숫불 코너의 불멍도 너무 인상에 남네요.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어요”

“Sim ”

“넓고 쾌적함 밖은 조용하진 않지만 방음이 잘되어 들리지 않음 욕조랑 샤워 화장실이 모두 분리되어 있어 개인적으론 좀 별로이긴하지만 가격대비 아주 훌륭함 서울근교에서 숙박하기 최상컨디션”

“사장님 친절하시고 강 바로 앞에 숙소가 위치해 있어서 주변 산책하기 좋았습니다!”

“Hotel in buona posizione abbastanza vicino a ristoranti e locali. Pulizia ottima personale non parla una parola di inglese ma trova il modo di farsi capire. Tutto sommato una buona soluzione come punto d'appoggio per poter visitare i dintorni fra Yangpyeong e le campagne/montagne circostanti. Sconsigliato per chi cerca la vicinanza agli impianti sciistici.”

“주변은 젊은이의 엠티 세상”

“사장님께서 너무 친절하십니다. 숙소 청소도 아주 깔끔하게 해주셔서 입실하자마자 기분이 좋았습니다. 통창으로 보이는 산 풍경도 좋습니다. 밤에는 불멍할 수 있는 자리와 우천시에도 바베큐할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이 있어서 좋습니다. 화장실도 크고 일회용품도 구비되어있고 부엌도 넓어서 좋았습니다. 다음에 또 방문하고 싶을정도로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엔 카라반으로 이용해볼게요 ㅎㅎ) ”

“KSPO DOMEでのコンサートを観に行く際の宿泊でしたのでオリンピック公園駅に楽に行ける事、金浦空港から乗り換えなしで行き来出来る路線なのが条件でした。実際、リーズナブルなお値段よりも価値のある宿泊が出来ました。基本的に綺麗できちんと人がフロントに常にいて、建物が管理されている印象(時間によっては人がいなくて対応してもらえないホテルもあるので)。室内に準備されたコップに落ちていない汚れがあった以外は快適に過ごせました(完璧を求めたら価格帯を変えれば良い)。”

“청평호수가에 위치한 애플롯지는 무척이나 편안한 숙소였습니다. 깨끗한 숙소이고 따뜻하게 잘 지내다 왔습니다.”

“좋았어요”

“옆방 말소리가 가끔씩 들렸지만 전체적으로 만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