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nsioni a Yangyang

“사장님 너무 친절하시고 펜션이 관리가 잘 된 느낌이에요! 숙소도 너무 청결해서 마음에 들어요 다음에 별보러 갈때 또 예약하겠습니다!”

“The room was absolutely beautiful as was the view of Sacheon beach. The place was a bit remote having barely any eateries within walking distance. I never saw any staff as the place is self check-in/check-out. They give a notice upon check-in of pertinent information and there are also notices in the room. The only negative thing I have to say is that for the first 2 nights we didn’t have any lights. As a foreigner, I was unaware of the key card activating the lights. I think that should be...

“모텔수준에 딱 그정도였어요 만원추가하면 바다전망숙소로변경해준다는 안내문이 있네요...”

“5인 가족여행에 딱 좋은 사이즈에요. 호텔은 방들이 작아서 이런 사이즈와 뷰 찾기 힘들어요. 아이도 부모님도 다 너무 좋아하셨습니다. 다만, 방에는 식기가 없고 바베큐장 주방에서 가져다 사용해야하는게 조금 번거로웠지만 큰 불편은 아니에요. 식기 운반할 수 있는 가방 같은게 제공되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수영장 오픈 전이라 아쉬웠어요. ”

“사장님도 좋으시고 아침조식까지 완벽했어요~~ 다만 온수가 잘 안나오네요 ”

“Beautiful area, well kept, and family friendly. ”

“숙소 내부 시설의 부족함이 없었으며, 바라보는 경치도 좋았다. ”

“외관은 낡았지만 내부 리모델링해서 깔끔함. 체크인시 안내사항 설명해주실때 깔끔 명료하고 룸내부 부착된 메모들도 가독성 이해도 최상임. 주인분들 해병대 출신이신지 의심될정도로 모든 물건들이 각 맞춰서 정리되어있음. 오래된 펜션이지만 관리는 철저하게 열심히 하시는게 곳곳에 보임. 3개 펜션이 거의 프라이빗하게 쓰는 비치라 안전하다는 느낌이 있고 일출방향이 최적이라 룸에서 멋진일출 볼수 있음. 앞으로도 착한손님들만 머물고 잘 유지되길.”

“처음 들어갔을 때 바닥에는 먼지가 많아서 젖은 수건으로 한번 닦고 생활했습니다. 사진보다 방이 많이 낡았고 에어컨도 오래되어서 안시원했습니다. 방충망은 구멍이 뚫려있었고 벌레가 많이 들어왔습니다. 화장실은 바닥에는 모래가 많았고 휴지는 쓰던 휴지가 걸려있었습니다. 밤에 잘 때는 에어컨을 틀었는데도 더웠습니다. 뷰는 정말 예뻤지만 또 다시 가고 싶지는 않습니다.”

“경치좋고 위치좋고 시설좋고 좋은 여행 이었습니다.”

“좋아요”

“편안하게 맞이해주시는 친절함, 꼼꼼하게 챙겨주시는 서비스로 여행의 피로를 말끔히 가시게 했습니다. 무엇보다 따뜻했습니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