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a Yongnam-myeon

“가족여행으로 딱이었어요~ ”

“주차장 진입로가 조금어려웠으나, 아기자기하고 청결해서 참 좋았습니다. 화장실이 좁은 것은 구조상 어쩔 수 없어보여서 가격대비 불만사항으로 남기고 싶지 않습니다.”

“객실 깨끗하고 침구 편했어요.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모든 면에서 매우 만족 했습니다:) 거제도 가면 또 묵고 싶어요!”

“다음에 통영에 또 온다면 피코호텔에 또 묵을거에요 정말 친절하시고 만족스러웠습니다~~!”

“도착전 부터 시원하게 해주신다고 에어컨 미리 틀어놔주시고 곳곳에 아기자기한 소품과 넉넉한 수건에 사장님의 배려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언니랑 급 바람쐬러 갔다가 늦게 잡은 내돈내산 숙소인데~ 다음에 꼭 다시 가고싶은 곳입니다. 아침에 일어나면 바다뷰가 기다리고 있고 개별테라스에서 바베큐도 가능하고 숙소옆 수영장도 있습니다. 무엇보다 친절하신 사장님의 마음에 반해 또 가고싶은 숙소입니다👍거제를 방문하신다면 꼭 추천드려요^^”

“물놀이 시설과 숙박시설 구웃”

“Good location and and walking distance for port, tranditional market, park and downtown. Parking space is not good. But you may use a next building space for free as of March, 2025. Cleaning room, a narrow hallway, and flexible ckeck out because of just drop off room-key inside elevator. Free Breakfast with a basic food like milk, yogurt, bannar, boiled eggs, white bread and etc.”

“사장님도 너무 친절하시구, 로비도 넓고 객실룸도 깔끔하니 너무 좋았어요! 걸어서 5-10분 내외에 편의점, 식당들이 많이 있어서 접근성도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너무 만족스러워하신 호텔이였어요:)”

“1층에 편의점이 있어요”

“직원이 친절하고 객실이 깨끗함 ”

“가성비 좋은 숙소 서호시장과도 가까워서 장도보고 좋았습니다 ”

“Good”

“객실에는 먼지가 좀 있었긴 했는데 그거 제외하면 뷰도 오션뷰 제대로 보였고 겨울이라 보일러를 빵빵하게 틀어주셔서 엄청 따듯하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 욕실에 역조도 있고 엄청 깔끔하네요! 조식 포함이었는데 계란후라이, 베이컨, 토스트 셀프 메이드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떡국도 만들어 주셔서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또 오고 싶네요!”

“멋진 외관 디자인, 따뜻한 방 바닥, 가까운 바다 산책, 알찬 조식, 다음 통영 여행 때 다시 한번 올생각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