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vicino a Yongnuni Oreum - Jeju

“Bright, airy, cheerful, spacious...comfortably accommodated our family of five, with room for the youngest to do cartwheels in the living room. Some signs of wear on the cupboard doors and such just beginning, a bit of mold starting in the bathroom grout, but the sliding doors and windows seem new, sturdy, and function smoothly, and overall cleanliness very good. We had all the amenities we needed, including clothes washer and drying rack. Our contact person (owner? manager?) was extremely...

“편안한 밤 보내고 갑니다”

“Great place to relax and unwind. Simple accommodations with beautiful views. Loved the tea rooms and yoga class. I’d come back to Jeju just to stay here again.”

“성인5 초등학생2명 여행 대가족여행 숙소 여기저기 알아보다 발견하고 예약한 오션스퀘어리조트. 기대 이상으로 참 괜찮았어요. 숙소앞 뷰도 너무 좋고, 리조트라 식기류도 넉넉해서 숙소에서 음식 즐기기도 좋았습니다. 제가 숙소를 본 기준으로는 7명기준 -1박당 20만원 초반 -숙소근처 맛집,카페 적당히 있을것 -방3개 화장실2개 -적당히 청결하고 깔끔한 곳 아마 이 가격에 이정도 퀄리티를 대가족이 누리기엔 여기만한곳이 또 없을듯합니다. 근처 흑돼지집도 맛있었고, 숙소 바로 앞 뷰가 너무 좋습니다. ”

“We loved it! Great room and amazing view. ”

“Livable hotel. Don’t expect too much with the price.”

“ 뷰가 매우 좋습니다. 성산일출봉과 식신봉이 참 아름답습니다. ”

“제주 동쪽숙소는 정말 묻지도 따지지도 말고 엠제이 리조트입니다. 벌써 3번째 투숙입니다. 객실 컨디션 좋고 직원들 5성급 호텔 직원들보다 태도며 친절도가 엄청납니다. 계속 이 컨디션 유지해주세요.”

“Jusf loved♡”

“숙소 바로 앞에 뷰가 매우 좋은 바다가 있지만 그 외 편의시설은 차로 이동해야 합니다. 하지만 조용하고 깨끗한 숙소로 매우 만족했습니다. 부모님 모시고 간 여행이었는데 1,2층 침실이 나뉘어 있어 전혀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화장실은 1층에 1개 있습니다. 같이 운영하시는 카페도 깨끗하고 편안했으며 음료도 맛있었습니다. 여름철엔 패들보드도 무료대여라고 하니 여름에 꼭 다시 방문하고 싶은 곳입니다!!”

“가성비 대비 갑!!!! 잠만 자기에는 딱 좋았어요”

“건물 연식이 좀 있지만, 내부 상태는 괜찮아요. 침대와 이부자리 청결 상태도 좋구요. 다만, 옷장이 현관 바로 옆에 있어 신발장 겸용으로 사용 된다는 점이 있습니다. 화장실에는 샴푸, 린스, 바디워시가 있어요. ”

“Good”

“부모님 두분과 아이랑 1박하였습니다. 첫 제주숙박을 여기서 했다는것에 너무 감사드리네요. 부모님 두분도 너무 좋아하셨고 아이도 편히잘수있게 사장님께서 베려도 잘 해주셨어요. 감사드립니다. 침구류도 일반 호텔식 60수정도되는 면 침구류로 깨끗하고 좋았어요. 개인적으로 느낀점을 적어보면 일단 통창으로 보이는 뷰는 제주에 있다는 것을 실감하게 해주었습니다. 창문앞에 서있으면 좌측으로는 성산일출봉이 바로 보이고 정면으로는 바다가 펼쳐져있습니다. 바로 앞에보이는 들판과 배 조형물이 풍경을 완성시켜주었던 것 같아요. 아침에 일어났을때 해가 들이쬐는 바다를 보며 창문열면 들어오는 시원한 바람은 잊지못할 경험이였네요. 해외출장이 잦아서 네임드 호텔 이용이 자주있는편인데 거기서 느낄수없는 안락함을 잘 느끼고 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