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elli a Anma

“Clean and tidy place, I had a private room so I didn’t have to worry about noisy people. This can happen anywhere and it’s not the owners fault. The kitchen is nice and fully equipped, nice common area and very nice owner. I would recommend to stay there.”

“가성비 좋은 게스트하우스 입니다.”

“バスシャワールームが綺麗で気持ち良かったてす。”

“The owner is too good and friendly. Helped me as a family member”

“始めてのゲストハウスで緊張していたんですが部屋も綺麗でスタッフの方も親切。べットルームは、オンドルが入っていて暖かかった。ゲストハウスの隣にはオシャレなカフェ・裏通りには夜遅くまで空いている飲食店もあり駅にも近く便利でした。朝もコーヒー・オレンジジュース・ゆで卵・食パンが食べれてこの価格でしたらとても良いと思います。”

“사장님이 굉장히 친절하셨고 전기장판도 단돈 500원에 대여할수 있어서 굉장히 추운 겨울날이였는데 따뜻하게 잘 잤습니다. 개인사물함도 대여할수 있었구요 (보증금 5000원 나중에 돌려받음). 침대마다 커튼이 있어서 밤에 프라이버시도 가질수 있어서 좋았어요. 공용목욕실은 다소 목욕탕느낌(칸막이는 있었지만 다소 협소)이였지만 샴푸린스 제공되고 수건도 제공돼서 짧게 투숙하고 가기엔 감수할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