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artHotel a Complesso turistico di Jungmun

“푹 꺼진 침대 매트리스 이외에는 아주 만족했습니다. 매트리스는 교체가 필요해 보입니다. ”

“이곳은 일반 오피스텔을 숙박용으로 전환하여 활용중인곳으로 보입니다. 저렴한 가격에 단기 출장용으로 괜찮습니다.”

“스튜디오 타입으로 침대 외 작은 테이블, 식기와 조리기구가 비치되어져 있으나 음식을 해먹진 않았어요. 조식을 정성껏 차려줍니다. 룸과 조식 식당에서 보이는 경치가 예뻐요. 저희는 올레길 걷기가 목적인 뚜박이 여행자라 대중교통 이용했는데 위치가 편리하지 않았네요. 렌트카 이용하면 별 문제되지 않아요. ”

“각방을 쓸수있어 좋았고 시설이 편리하고 수영장 물 온도 조절이 잘 되어 좋았습니다. 어매니티가 각 욕실마다 구비되어 있었고 바이레도 향이 좋았어요.”

“낡고 오래된 리조트라 기대안했는데,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했어요. 예쁘고 고풍스럽고 ”

“23평 예약했는데, 37평짜리 업그레이드받아서 숙박했습니다~ 방2개 화장실 2개 거실, 부엌인데 이정도 규모에 가격(3박 4명 17만원대)을 생각하면 정말 가성비가 좋아요~ 생수 500ml 2개 서비스로 냉장고에 들어있고, 수건 매일 인당 2개씩 교체해주고, 화장지랑 다 잘 구비되어있습니다. 치약은 챙겨가셔야 되네요. 산쪽에 위치해서 시내와의 거리는 있는 편이지만, 차로 이동하시는거면 큰 불편사항은 아닐듯합니다. ”

“가족여행 또는 커플여행 모두가 만족할만한 환경있어요 주방,객실,욕실,특히 이부자리 모두가 청결했으며 주방이 있는 객실인데도 냄새가 전혀 안났습니다 직원분들도 친절했으며 깨끗한 수건도 넉넉히 준비해 줬습니다”

“어르신들과 아이들 모시고 다녀온 여행이었는데 숙소 컨디션도 좋았고 셀프 체크인 체크아웃이라 너무 편리했습니다. 다만 편의점이나 음식점이 근처에 없고 배달이 안된다는게 단점이라 먹을건 넉넉히 미리 챙겨두심 좋을듯 합니다. 다음 여행시 재방문 의사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