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ulla spiaggia a Garapan

“무엇보다 한인 사장님께서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체크인 할 때부터 필요한 게 있으면 언제나 이야기 해달라고 웃으며 말씀하셨습니다. 시설은 오래 되었지만 복도 마다 전자레인지와 정수기가 있어서 슈퍼에서 사온 음식들이나 컵라면 등을 해먹기에 좋았습니다. 골프장을 알아봐야 되는 상황에서는 사장님께서 지인을 통해 예약도 잡아주시고 도움을 많이 주셔서 사이판에 있는 동안 내내 감사했습니다. 웬만한 쇼핑몰이나 슈퍼마켓에서 거리가 5분 정도씩 걸리는 아주 좋은 위치에 있었고, 제일 유명한 한식당까지도 3분이면 가는 거리에 있습니다. 위치적으로도 최고의 선택이었습니다. 사장님 잘 지내다 갑니다. 기회되면 다시 뵙겠습니다.”

“I love this hotel. Beautiful, clean (the staff clean everything every day), artfully designed. Love that the bathroom had a bidet. It’s right on Micro Beach and walking distance to great restaurants and shopping. The staff are very kind, welcoming, and helpful. I love everything about it!”

“The awesome beach and wonderful staff!”

“スタッフが親切です。部屋も広く海外では珍しくお風呂とトイレが別なのもかなり良いです:)洗面台も広く海外なのに歯ブラシ、スリッパのアメニティあります。部屋から見える海は最高ですし夜はベランダから月と星がみえます。ビーチはパラソルは無く木の下でリラックスするタイプにはなりますがビーチベッドはあります。1番良かったポイントはお湯がしっかり出ます！またサイパンに来た時は宿泊したいです”

“The room is quite clean. ”

“All went well as anticipated ... nothing out of the ordinary ”

“Staff goes out of their way to make guests comfortable. Economy is slow but island and people are great”

“Would recomm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