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artamenti a Miyako-jima

“This property was very convenient and clean. Had everything that we needed for our family of four with kids. I highly recommend! ”

“Struttura comoda, pulita e camere molto grandi. Consigliata.”

“良かった”

“La struttura di per sé è valida sia per lo spazio a disposizione sia per la cucina completa che le biciclette a disposizione. Il vero problema è però il forte odore di umidità che nonostante l'umidificatore sempre acceso non siamo riusciti a debellare. Peccato perché la struttura sarebbe veramente valida in termini di prezzo servizi.”

“겉으로 봤을때 건물 작아보였는데 내부는 넓고 침대도 크고 길어서 좋았어요 욕실안에 샴푸랑 린스 바디워시 구비되어있고 휴지, 작은 타올 3~4개 정도에 몸 휘감을수 있는 큰타올 3개 정도 있어요 헤어드라이기/ 냉장고/세탁기/미니 빨래대/가스레인지/후라이팬/냄비/전자레인지 있어서 포트기 사용안해도 냄비에 라면 끓여먹고 간단하게 튀김류 전자레인지에 데워먹을 수 있는게 큰 장점이에요 숙소에서 차로 2-3분거리에 패밀리마트(편의점), 돈키호테, 맥스밸류, 다이소 있어서 위치 좋습니다. 숙소자체 공간넓고 쾌적해서 좋았으나 큰 단점이라 하면 침대 매트리스 자체가 한국에 있는거랑 비교도 안되게 딱딱해서 허리 안좋거나 잠자리 많이 예민하신분들에겐 머물기 힘드실 수 있을거란 생각이 들었고 체크인은 거의 3분만에 간단하게 끝났으나 직원분께서 정말 스몰토크만 가능하셔서 영어 잘하시는분들은 문제 발생했을때 직원분과 디테일한 대화는 좀 어려울거같아요 그치만 돌발상황 일어날일 거의 없을거같아요...

“宮古島での自転車散策の拠点として、こちらの宿に5泊しました。 良かった点 ・バスタブ付きで、1日の疲れをゆっくり癒せる ・洗濯機が備え付けられており、長期滞在でも洗濯が可能 気になった点 ・洗濯機がやや古く、プラスチックの劣化による臭いが気になった ・トイレの水漏れがあり、時折床が濡れていることがあった 設備面で多少気になる点はあったものの、快適に滞在できる宿でした。総合的には満足しており、また利用したいと思います。”

“乾燥機が無い”

“清潔で快適に2日間過ごす事が出来た。バイク借りて滞在したので飲めず近くに店がないので部屋飲みになったが、近くにスーパー、コンビニがあり少し走ればバーガー屋もあってテイクアウトもできた。海はサイコー。水が蒼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