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sulla spiaggia a Yangyang

“좋은사장님 내외 덕분에 편안한 숙박이욨어요. 감사합니다.”

“Avevo visitato il resort che presenta locali comuni (e' un villaggio turistico# perfetti. La stanza era funzionale, ma non all'altezza dell'insieme. Era poi definita come "stanza per famiglie", ma, date le dimesioni, era una normalissima stanza doppia. Mancava di una sedia e un tavolino, su cui appoggiare il computer: ho dovuto prendere una poltrona e un tavolino dal terrazzo, ma stavo scomoda. In Corea non avrei dovuto pagare tasse #ho una carta d'identita' di esenzione# ma mi e' stato detto...

“주차장빼곤 바다설경이 정말좋앗어요 주위먹거리도 많아서 눈만아니면 돌아다니기 좋은 환경입니다 방음이조금 안되서 복도잡음이 좀 있어요”

“가성비 최고 입니다. 루프탑이 한몫합니다. 밤에도 아침일출도 좋았으며 조식도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예약못해 비비큐는 못먹었는데 파닭도 맛있었어요.”

“조용하고 아늑하니 쉬다오기 좋았습니다.오션뷰도 좋구요”

“1. 자물쇠가 고장나서 갖혔는데 미안하다 안하세요. 2. 솥과 컵에 음식물이 말라 있어요. 3. 7/1일까지 수영장 없었어요. 4. 다음주 좋은 방으로 업그레이드 해준다고 거짓말 해요. 우리 포함 3가족 뿐이데 다른 방이 없다네요. 5. 옥탑방이라 여름에 후끈해요. 6. 에어콘 전기선이 콘센트에 닿지 않아요. 7. 후라이팬도 없고, 냄비는 라면 1개 끓일 수 있는 크기에요. 8. 수백번의 가족여행 중 최악의 숙소인데, 가격은 비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