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el per chi ama l'avventura a Jeju

“Super kid friendly. We were the only English speakers, but the owners spoke some English. Check in and out was super easy. We had a family room and it was a wonderful, large space. The pool isn't heated, but it's clean and there are pedal boats kids can use in it. ”

“협재해수욕장에서 도보 20분걸려요.숙소가 해수욕장이랑 멀다고 신랑은투덜거렸지만 언제또그길을 걸어갈까싶어서 기분은좋았어요.펜션은 정원도 잘가꿔져있었구요.어른2아기2였는데 침구도 넉넉하고 샴푸.린스.바디워시비롯 칫솔.치약.바디스펀지까지 다갖춰져있었구요.숙소안에 쓰레기통에 재활용되는것과 재활용안되는쓰레기통이 따로2개나눠져있는점과 음식물쓰레기통도 따로배치되있어서 너무좋았어요.청소도 잘되있었고 모기향(전기)이랑 뿌리는소독스프레이 에프킬라도 있었고 부족함없이 잘지내다갑니다.남자사장님(?) 머리기신분 친절하세요”

“모든 직원들 친절하고 머물렀던 6인승 방넓고 가성비좋고 아래층에 편의점있고 조식도 모두 맘에 들었습니다 초등애들이 4명이나 뛰어다녔어요 가족모임하기 정말좋아요 겨울이라 춥기도했지만 사계절모두 추천합니다~”

“아이들과 즐길수있는 곳을 찾다가 알게되어 가기전 기대가 컸습니다.. 결론부터 말하자만 아이키우는 우리주변의 보통 가정집모습 딱 그정도입니다 먹을것즐비한 뷔페이지만 딱히 특별히 맛난음식은 없는 그런 느낌을 받았네요 온갖 기계들을 구비해두셨지만 그에 따른 전선들과 리모컨들, 콘센트가 부족해서 전원을 뺀 기계도 있더라구요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하는것들도 있었기에... 사용안내서가 필요했어요 종류별로 여러가지를 구비해놓은건 좋았지만(예를들면, 소금만 3가지, 가그린도 종류별, 목욕용품도 여러통) 사용하다 쬐끔씩 남은것들도 있어서,,, 깔끔한 인상을 주진 못했어요 자질구레한것들이 많다보니 먼지등도 쌓여있고.. 청소상태도 약간 부족하더군요.... 실제로 거실테이블 안쪽에 소주잔과 휴지등이 그대로 방치, 탁상 달력도 아직도 3월 ㅎㅎ 여러 좋은것들을 즐길수있게 해주시려는 쥔장님의 마음은 느껴졌지만... 너무 과함은 부족한것보다 못하답니다 땅콩집 컨셉에...

“공항근처에 아주 만족할 만한 가격대의 숙소였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재방문의사있습니다”

“청결. 친절. 조용함. ”

“This was our second time staying in this hotel and we loved it even more this time! First off the staff is so nice and welcoming especially for foreigners! They welcomed us with print out in English with all the hotel information. There’s a great Jeju black pork restaurant next door and it’s super easy to walk to the beach from the hotel. This hotel will always be our first choice when coming back to Jeju!”

“객실 청소 잘 해 주시고 요 체크인 신속하게 잘 해 주시구 요 전반적으로 여러 부분이 편리 했습니다 호텔 내 편의점도 좋았습니다 다음 출장도 이용 하도록 하죠 ”